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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, 마침표.

10월
우리말 달인

10월 9일은 훈민정음이 세상에 반포된 지 제571돌 되는 날입니다.
훈민정음의 창제로 우리는 우리의 문자로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오롯이 드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한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10월의 우리말 달인을 함께 풀어 볼까요?

60787 명이 우리말 달인에 참여하였습니다.
‘바른 말’‘틀린 말’을 골라 주세요!

1문제당 10초씩 총 10문제를 풀어 주셔야 응모가 가능합니다.

퀴즈 풀기

10초 안에 동그라미표 또는 가위표를 선택해 주세요.

정답 오답
정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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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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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입자는 개인 정보 수집•이용에 대하여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. 단, 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에는 당첨자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습니다.
정답 확인
1. X
‘치여’가 맞습니다. ‘차나 수레 따위가 사람을 강한 힘으로 부딪고 지나가다’라는 뜻을 나타내는 ‘치다’의 피동사는 ‘치이다’입니다. ‘치여’는 ‘치이다’의 활용형인 ‘치이어’의 준말입니다.
2. O
‘불입금, 이자, 곗돈 따위를 일정한 기간마다 내다’를 뜻하는 동사는 ‘붓다’이며, ‘부어, 부으니, 붓는, 붓고’ 등으로 활용합니다.
3. X
‘희한한’이 맞습니다. ‘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’를 뜻하는 형용사는 ‘희한하다’입니다.
4. O
‘칠칠맞지 못하다’가 맞습니다. ‘칠칠맞다’는 ‘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’라는 뜻의 ‘칠칠하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며, 주로 ‘칠칠맞지 못하다’, ‘칠칠맞지 않다’와 같이 쓰입니다.
5. O
‘부쳐, 부치는’의 꼴로 많이 쓰이는 ‘부치다’는 ‘어떤 행사나 특별한 날에 즈음하여 어떤 의견을 나타내다’를 의미하며, 주로 글의 제목이나 부제(副題)에 많이 쓰입니다.
6. X
‘껍질째’가 맞습니다. 일부 명사 뒤에 붙어 ‘그대로’ 또는 ‘전부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는 ‘-째’입니다. ‘껍질채’는 잘못된 표기입니다.
7. X
‘생각할는지’가 맞습니다. ‘생각할는지’는 ‘생각하다’의 어간 ‘생각하-’에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‘-ㄹ는지’가 결합한 형태입니다.
8. X
‘깨쳤다’가 맞습니다. ‘깨치다’는 ‘일의 이치 따위를 깨달아 알다’를 뜻하고, ‘깨우치다’는 ‘깨달아 알게 하다’를 뜻합니다.
9. O
영어 ‘contents’의 발음 기호에 따라 ‘콘텐츠’로 표기합니다.
10. O
국립국어원의 ‘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’에서는 ‘지리(ちり)’의 다듬은 말로 ‘맑은탕’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.
풀이 방법
‘바른 말’과 ’틀린 말’을 골라 주세요.
응모 기간
10월 1일~10월 31일
문제 개수
총 10문제(1문제당 10초)
당첨자 발표
개인별로 알리고 ≪쉼표, 마침표.≫ 11월 호에 공고함.
당첨 상품
이달의 우리말 달인 열 분께는 음료 교환권을 드립니다!
2017년 9월 호 우리말 달인 당첨자
강단비 김재철 김진홍 박민지 박주영 양도경 이유호 정성미 조민영 한은석